미국 5월 소비지출 물가, 예상치 부합...연준 금리인하 예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9 10:22 댓글 0본문
1. 미국 5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0.1% 상승하여 예상치를 부합했다.
2. 전년대비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둔화하며 예상치를 확인한다.
3. 개인소득은 0.5% 상승하였으나 소비자지출은 0.2% 증가하여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다.
[설명] 미국의 5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년동월대비 0.1% 상승하며 예상치를 부합했다. 이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의 둔화세를 따른 결과로,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소비지출이 늘어나면서 연방준비제도가 선호하는 지수인 근원PCE가 확인되었으나, 소비자지출은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다. PCE의 둔화세로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커질 전망이다.
[용어 해설]
1.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연방준비제도가 선호하는 물가지표로, 소비지출의 물가 변화를 나타내는 지표.
2. 소비자물가지수(CPI): 소비자 상품과 서비스의 평균 변동률을 측정하는 지표.
3. 생산자물가지수(PPI): 생산자가 생산품을 판매할 때 받는 가격의 변화를 나타내는 지표.
[태그] #US #미국 #물가 #소비지출 #연준 #금리인하 #PCE #CPI #PPI #경제 #시장 #뉴욕증시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