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크, EU 순회의장국 맡으면 우크라이나 평화회담에 적극 참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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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2 00:23 댓글 0본문
1.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다음 해 1월 EU 순회의장국을 맡게 되면 우크라이나 전쟁 평화회담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2. 투스크 총리는 폴란드의 역할론을 강조하며 안보를 제공하고 폴란드 이익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3.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은 12일 폴란드를 방문하며 미국 대통령 당선인 트럼프와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와의 회의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4. 폴란드는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전쟁 후 계속해서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설명]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다음 해 1월 EU 순회의장국에 대한 역할에 대해 적극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우크라이나와의 평화 회담에 참여할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에따라 폴란드는 우크라이나 관련 회담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안보를 제공하고 자국 이익을 보호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은 폴란드 방문을 앞두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회의 내용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순회의장국: 유럽연합(EU) 내에서 회의 주도를 맡는 나라를 의미합니다.
2. 역할론: 정치적 참여나 활동에서 자신의 역할이나 일정을 강조하는 입장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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