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반군, 이스라엘 공습에 응징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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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2 05:25 댓글 0본문
1. 이스라엘군이 골란고원 완충지대에서 시리아 공습, 상당 규모의 군시설 공격.
2. 이스라엘 총리, 이란 협력 경고에 "위협받으면 공격" 경고.
3. HTS, 무함마드 알바시르를 임시 총리로 선임, 3월까지 과도정부 이끌 예정.
[설명] 시리아에서 이스라엘군이 골란고원 완충지대에 배치된 군시설을 공격하며 상당한 규모의 공습을 진행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과의 협력을 경고하며, 이라크는 위협을 받을 경우 공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시리아 반군 조직 HTS는 무함마드 알바시르를 임시 총리로 선임해 과도정부를 이끌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HTS - 하야트 타흐리르 알샴(Hayat Tahrir al-Sham)의 약자로, 시리아 내 HTS가 과도정부를 지원한다.
2. 완충지대 - 군사적 충돌로부터 일정 거리를 둔 지역.
3. 임시 총리 - 일시적으로 총리 직무를 대행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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