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파워볼 1등 당첨, 암 투병 라오스 이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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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30 10:23 댓글 0본문
1. 라오스 출신 미국 이민자가 13억 달러 파워볼 1등에 당첨됨.
2. 암 진단을 받은 이민자는 4억2천200만 달러 수령 예정.
3. 20장의 복권을 구입한 이민자는 가족과 친구들과 상금을 나눌 계획.
[설명]
미국 오리건에서 사는 라오스 출신 미국 이민자인 쳉 새판(46)씨가 13억 달러 상당의 파워볼 1등에 당첨되었습니다. 새판 씨는 8년 전 암 진단을 받아 현재 항암 치료 중이며, 복권 구입 당시 아내, 친구와 함께 20장을 구입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당첨금으로 4억2천200만 달러를 받게 되는데, 새판 씨는 가족과 친구들과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복권 역사상 네 번째로 큰 상금이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 파워볼: 미국에서 인기 있는 복권으로,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추첨이 이루어지며 상금은 매번 쌓여서 누적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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