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보고서, 우크라이나 미사일은 북한산 화성-11형 계열 추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30 16:25 댓글 0본문
1. 우크라이나에서 발견된 미사일 잔해는 북한산 화성-11형 계열 미사일로 추정됨.
2.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전문가들이 궤적 정보를 통해 북한 미사일 사용을 인정.
3. 러시아와 북한은 이를 부인하며 북한산 무기 거래 금지 위반에 대한 지적 수용하지 않음.
[설명]
지난 1월 우크라이나에서 수거된 미사일의 잔해가 북한산 화성-11형 계열 미사일로 판명났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전문가들은 궤적 정보를 분석하여 북한의 미사일 사용을 확인했지만, 러시아와 북한은 이에 반발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북한산 무기 거래를 금지한 안보리 대북제재 위반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화성-11형 미사일: 북한이 개발한 중거리 탄도 미사일 중 하나로서 KN-23으로도 불림.
안보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준말로, 국제 평화와 안보에 관련된 중요한 문제를 다룸.
[태그]
#UN #우크라이나 #미사일 #북한산 #화성11 #러시아 #무기거래 #안보리 #제재위반 #분쟁 #전문가 #자료분석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