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합의로 기후변화 대응 속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1 00:23 댓글 0본문
1. G7 국가 대표들, 최대 2035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합의
2.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긴축책으로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G7 기후·에너지·환경 장관 회의에서 합의 발표
3. 영국 에너지안보·넷제로부 장관은 이를 밝히며 이번 합의가 공동 성명에 포함될 전망
[설명]
세계 경제 최대 7개국인 G7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되며, 2035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가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G7 기후·에너지·환경 장관 회의에서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이뤄진 이번 합의는 앤드루 보위 영국 에너지안보·넷제로부 장관을 통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결정이 공동 성명에 담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G7: 세계 경제의 주요 7개국인 그룹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 석탄화력발전소: 석탄을 연소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
[태그]
#G7 #석탄화력발전소 #기후변화 #환경 #에너지 #온실가스 #환경장관회의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