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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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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7 18: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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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빈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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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스트리아 빈이 3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되었음.
2.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이 안전성, 의료, 문화·환경, 교육, 인프라 등 5개 항목 기준 평가를 토대로 선정.
3. 코펜하겐, 취리히, 멜버른 등이 빈에 이어 상위권을 차지하였음.

[설명]
세계적인 경제분석 기관인 이코노미스트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빈이 3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안전성, 의료, 문화·환경, 교육, 인프라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를 받은 결과를 바탕으로 빈이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코펜하겐, 취리히, 멜버른이 빈에 이어 높은 순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U) : 이코노미스트가 설립한 경제분석 기관.
- 안전성, 의료, 문화·환경, 교육, 인프라 : '살기 좋은 도시' 평가를 위한 5개의 주요 항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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