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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호 탑승객의 귀중품 경매, 4세 제이컵 애스터의 금시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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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8 22: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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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타닉호 탑승객의 귀중품 경매 4세 제이컵 애스터의 금시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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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이타닉호 탑승한 미국 재계 거물 제이컵 애스터 4세의 금시계가 경매에 나왔다.
2. 금시계는 예상 낙찰가가 10만∼15만파운드로 약 1억7000∼2억6000만원이다.
3. 애스터 4세의 다른 소지품도 함께 발견됐으며 경매에는 바이올린 등이 포함돼 있다.

[설명]
미국 재계 거물인 제이컵 애스터 4세가 타이타닉호 침몰 당시 가지고 있던 금시계가 영국 경매에 나왔습니다. 이 금시계는 예상 낙찰가가 10만∼15만파운드로 약 1억7000∼2억6000만원으로 예상됩니다. 애스터 4세의 다른 개인 소지품과 바이올린 등도 함께 경매에 올라가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낙찰가: 경매에서 물건이 팔릴 때의 최종 가격을 의미한다.
2. 커프스단추: 남성 셔츠나 소매에 사용되는 단추를 말하며 주로 예쁘고 작은 디자인의 액세서리로 제작된다.

[태그]
#Titanic #재계거물 #금시계 #경매 #바이올린 #역사 #유물 #미국재계 #애스터4세 #귀중품 #소장품 #역사적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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