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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호 탑승객의 금시계, 117만 파운드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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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8 18: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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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타닉호 탑승객의 금시계 117만 파운드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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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이타닉호 탑승객인 존 제이컵 애스터 4세의 금시계가 117만 파운드에 경매에서 낙찰
2. 금시계는 예상가격보다 8배 높게 팔려 타이타닉호 수습품 중 최고가
3. 애스터 4세는 탑승객 중 가장 부유하며, 8천700만 달러 순자산 보유

[설명]
1912년 타이타닉호 침몰 당시 존 제이컵 애스터 4세의 금시계가 경매에서 117만 파운드에 낙찰되었습니다. 애스터 4세는 타이타닉호 탑승객 중 가장 부유한 사람으로, 순자산은 8천7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이번 경매에서 금시계가 예상가보다 8배 높은 가격에 팔리면서 타이타닉호 수습품 중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용어 해설]
1. 경매: 물건이나 서비스에 대한 입찰을 통해 가격을 결정하는 방식
2. 낙찰: 경매에서 최고가를 제시한 입찰자가 해당 물품을 살 수 있게 되는 것
3. 수습품: 재난 혹은 사고로부터 구조된 물건이나 물품

[태그]
#Titanic #애스터4세 #금시계 #경매 #존재자 #수습품 #역사 #재산 #부유 #경매가격 #최고가 #타이타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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