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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전기세 폭등에 손전등으로 손님 맞이하는 정육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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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9 08: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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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전기세 폭등에 손전등으로 손님 맞이하는 정육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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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르헨티나 정육점이 전기세 폭등으로 손님을 손전등으로 맞이하고 있음.
2. 전기세는 최근 3개월간 300%에서 600%까지 급등함.
3. 대학도 폭등하는 전기세로 소등에 나서고 있음.
4. 정육점은 매출 감소로 소고기 판매량이 50% 하락했다고 함.
5. 정육점은 점심시간에는 문을 안 닫고 낮에는 자연광을 이용해 장사하고 있음.

[설명]
아르헨티나에서는 최근 전기세가 폭등하여 사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가게들이 나타나고 있다.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의 재정 긴축 정책으로 전기요금은 최대 600%까지 상승하였고, 이로 인해 상인들은 고객을 손전등으로 맞이하고 있다. 심지어 대학도 전기세 폭등 문제로 소등에 나서고 있어, 시민들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용어 해설]
- 폭등: 급등하는 것을 의미함.
- 재정 긴축 정책: 정부가 지출을 줄이고 수입을 늘리는 등의 방법으로 재정 상태를 개선하려는 정책을 말함.

[태그]
#Argentina #전기세폭등 #정육점 #대학 #재정긴축정책 #상인 #고객응대 #사회문제 #가계부담 #급증 #밀레이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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