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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호 침몰 당시 애스터 4세의 금시계, 20억 천만 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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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8 16: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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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타닉호 침몰 당시 애스터 4세의 금시계 20억 천만 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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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이타닉호에서 애스터 4세가 차고 있던 금시계가 117만 파운드에 낙찰
2. 예상 낙찰가 10만~15만 파운드를 크게 넘어 우리 돈으로 20억 천만 원
3. 애스터 4세는 타이타닉호 침몰 당시 부인을 구명보트에 태워 살린 인물

[설명]
1912년 타이타닉호 침몰 당시 미국 재계 거물 존 제이컵 애스터 4세의 금시계가 경매에서 117만 파운드에 낙찰되었습니다. 이 금시계는 애스터 4세가 타이타닉호 침몰 당시 차고 있던 물품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에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스터 4세는 침몰 당시 부인을 구명보트에 태워 살릴 정도로 부유한 사람으로 유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낙찰: 경매에서 물품을 사는 행위 또는 해당 가격
- 예상 낙찰가: 물품이나 작품에 대한 전문가들의 예상 가격
- 수습되다: 잠수를 통해 수상된, 가라앉은 물건을 찾아 올리는 것

[태그]
#Titanic #애스터4세 #금시계 #경매 #역사적가치 #재화운송인 #낙찰 #사망자 #구명보트 #고가판매 #미국재계거물 #타이타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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