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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 창립자 줄리언 어산지, 14년 만에 석방되어 호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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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6 20: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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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리크스 창립자 줄리언 어산지 14년 만에 석방되어 호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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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키리크스 창립자 줄리언 어산지(52)가 보안 문건 유출 혐의로 14년 만에 석방됐다.
2. 어산지는 사이판 법원에서 석방 후 호주로 출발했으며 미국 입국 금지 조치가 있을 예정이다.
3. 어산지는 협상을 통해 5년형을 선고 받았지만 이미 복역한 기간을 인정받아 석방되었다.

[설명]
위키리크스 창립자인 줄리언 어산지가 법적 분쟁 끝에 14년 만에 석방되었습니다. 어산지는 보안 문건 유출 혐의로 5년형을 선고받았지만 이미 영국 교도소에서의 복역기간을 인정받아 석방되었습니다. 이에 어산지는 호주행 비행기를 타고 사이판을 떠나며 미국 정부의 입국 금지 조치를 받을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위키리크스: 미국의 보안 문건들을 유출하여 세계적인 폭로를 이끈 비영리 사이트
2. 석방: 수감된 사람이 형기가 지나거나 특별한 사정으로 자유를 되찾음

[태그]
#WikiLeaks #줄리안어산지 #세계적폭로 #호주 #사이판 #유출혐의 #미국법무부 #복역 #입국금지 #정부입국금지 #위키리크스창립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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