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중, AI 이해 합의...시진핑·왕이, 러시아 지원에 우려 제기 > 세계

1. 美 국무부 장관 블링컨, 중국과 AI 관련 첫 미중 회담 개최 합의
2. AI 안전 우려에 대한 견해 공유
3. 中 주석 시진핑·외교부장 왕이와 만남 뒤 밝혀
4. 중국의 러시아 지원에 대한 우려 제기
5. 펜타닐 대응 및 화학약품 판매자 기소 강조

[설명] 미국 국무부 장관 블링컨이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과의 첫 AI 관련 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왕이 중국외교부장 등과의 면담을 통해 인공지능(AI)의 위험과 안전 우려에 대한 견해를 공유하며 중요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중국의 러시아 지원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중국에게 펜타닐 대응을 위한 추가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용어 해설]
- AI: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의 준말로, 인공적인 시스템이 인간의 학습, 추론, 문제 해결 능력을 모방하도록 만든 기술을 가리킵니다.
- 펜타닐: 아편 제제로, 강한 진통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남용될 경우 중독 가능성이 높은 약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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