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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호 침몰 당시 존 제이컵 애스터 4세의 금시계 20억에 경매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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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8 12: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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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타닉호 침몰 당시 존 제이컵 애스터 4세의 금시계 20억에 경매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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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이타닉호 침몰 당시 애스터 4세의 금시계가 117만 파운드(한국 돈 약 20억1천만 원)에 낙찰되었다.
2. 금시계는 미국 시계회사 '월섬'이 제작한 14K로 도금한 것으로, 애스터 4세의 이니셜 'JJA'가 새겨져 있다.
3. 애스터 4세는 타이타닉호 침몰 당일 아내를 구명보트에 옮긴 뒤 배에서 흡연 중 마지막을 보였다.
4. 애스터 4세는 탑승객 중 가장 부유하여 당시 기준 순자산은 8천700만 달러(한국 돈 약 1천 200억 원)에 달했다.

[설명]
1912년 타이타닉호 침몰 당시 사망한 미국 재계 거물 존 제이컵 애스터 4세가 남긴 금시계가 117만 파운드에 경매에 낙찰되었습니다. 이 회중시계는 타이타닉호 침몰 7일 뒤 발견되었으며, 애스터 4세의 이니셜이 새겨져 있습니다. 경매 결과에 대해 전문가들은 희귀성과 타이타닉호의 서사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해당 경매는 타이타닉호의 역사적인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경매 :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고 팔기 위해 낙찰을 통해 가격을 결정하는 방식
- 이니셜 : 사람의 이름에서 각 단어의 첫 글자를 따서 쓴 약자
- 순자산 : 총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수한 자산의 가치

[태그]
#Titanic #애스터4세 #금시계 #경매 #타이타닉호 #역사 #부유 #희귀 #재화경매 #미국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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