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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분담(SMA) 협상, 제12차 체결을 위한 첫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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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7 20: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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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방위비분담(SMA) 협상 제12차 체결을 위한 첫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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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린다 스펙트 미 국무부 선임보좌관은 첫 회의에서 양국의 비전 제시
2. 한미 양국, 2026년 이후 주한미군 주둔비용 분담 협상 진행
3. 이태우 한미 방위비 분담 협상대표 등이 첫 회의에 참석

[설명]
한미 방위비분담(SMA) 협상의 미국측 수석대표 린다 스펙트 국무부 선임보좌관은 한미 양국이 12차 SMA를 위한 첫 회의를 진행하며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2026년 이후 주한미군 주둔비용을 어떻게 분담할지 협상 중에 있습니다. 한국 측에서는 이태우 외교부 한미 방위비 분담 협상대표를 비롯한 인원이 협상에 참석했습니다.

[용어 해설]
- SMA(Special Measures Agreement): 한미 간 주한미군 유지 및 지원에 대한 한국의 재정 부담 비율을 정하는 협정
- 선임보좌관: 특정 공공기관이나 조직에서 부서장 및 요원들의 업무를 돕는 사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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