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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 북한 관광 몰리다.."100명 더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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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7 14: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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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인 북한 관광 몰리다..100명 더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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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들어 북한을 여행하는 러시아인 160명 넘어서며 내달 100명 더 예정.
2. 50~70만원 월급 러시아인들, 103만원 상품은 저렴하지 않아.
3. 북한 접근은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에서만 가능하며 인기 상승 중.

[설명]
러시아인들이 계속해서 북한을 여행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이미 160명이 넘어섰으며 내달에는 추가로 100명 이상이 더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들이 선택한 4박5일 북한 관광 상품은 약 103만원으로, 러시아의 평균 월급인 50~70만원대를 고려할 때 저렴한 가격이 아닙니다. 관광객들은 북한에 들어갈 때 연해주 국제공항을 이용하며, 이로 인해 해당 지역의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 러시아 극동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북한을 방문하는 러시아인들이 이를 통해 북한에 접근한다.
- 북한 단체 관광: 여행사를 통해 진행되는 대규모 관광 행사로, 러시아인들이 이를 통해 북한을 방문하고 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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