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개인소비지출 상승, PCE 가격지수 2.7% 상승 > 세계

1. 미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3월 개인소비지출과 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2.7% 상승.
2. 에너지와 식료품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도 2.8% 상승.
3. 다우존스 전문가 전망치 부합하지만, 대표지수와 근원지수는 전년 대비 0.1%포인트씩 웃돌아.
4. 전달과 비교해서는 PCE 가격지수가 0.3% 올랐음.

[설명]
미 상무부는 지난 3월 동안 미국의 개인소비지출과 핵심 소비자물가지수(PCE)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의 상승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도 2.8%의 상승을 보였습니다. 이는 다우존스가 예측한 전문가 전망치와 부합하지만, 대표지수와 근원지수는 전년 대비 0.1%포인트씩 앞서는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달과 비교했을 때는 PCE 가격지수가 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 PCE: 개인소비지출(소비자 지출)을 나타내는 개인 소비지출 지수.
- 근원 PCE 가격지수: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소비자물가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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