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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2026년부터 적용될 제12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첫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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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7 05: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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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2026년부터 적용될 제12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첫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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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미, 2026년부터 적용될 제12차 SMA 체결을 위한 첫 회의 진행.
2. 협상 진행 중이지만 구체적 협의 내용은 미공개.
3. 주한미군 주둔 비용을 규정하는 협정으로, 지난 2021년 11차 SMA 타결.
4. 북한 도발과 한반도 정세 변화가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인으로 언급됨.
5. 차기 회의 일정과 장소 미정.

[설명]
한국과 미국이 2026년부터 적용될 제12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첫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각자 입장을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협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SMA는 주한미군 주둔 비용을 규정하는 협정으로, 2021년에는 11차 SMA가 타결된 바 있다. 북한의 도발과 한반도 정세 변화가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인으로 언급되지만, 외교부는 직접적인 관련은 부인하고 안정적인 주둔과 방위태세 유지를 강조했다. 차기 회의 일정과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용어 해설]
- SMA (Special Measures Agreement): 주한미군 주둔 비용 부담액을 규정하는 특별협정.
- 주한미군: 한국에 주둔 중인 미군을 가리킴.
- 방위비 분담금: 한국이 주한미군 주둔에 대한 비용 일부를 부담하는 합의된 금액.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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