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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고위급 회담, 시진핑 "미중은 적이 아닌 파트너"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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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7 05: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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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미 고위급 회담 시진핑 미중은 적이 아닌 파트너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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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 국무장관과 회동, "미중은 적이 아닌 파트너" 강조
2. 시 주석, 미 중요한 이슈 많아...양국 공동 협력 필요성 강조
3. 중국은 미국의 발전 지지하고, 약속 지켜야 한다며 협력 요청
4. 외신에 공개된 면담 사진, 블링컨 장관 일행과 함께 회동
5. 블링컨 장관, 중국과 디커플링 추구 안한다는 입장

[설명]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이 미국 국무장관 토니 블링컨과 중요한 고위급 회동을 가졌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회담에서 "미국과 중국은 적이 아닌 파트너"라는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또한 미중 간에 해결해야 할 이슈가 많고 양국이 협력하여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의 '하나의 중국' 정책을 지지하고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여주었으며 중국과 디커플링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디커플링(decoupling) - 공급망 등을 분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ChinaUS #중미 #시진핑 #미국 #국무장관 #미중관계 #협력 #디커플링 #고위급회담 #외교 #정책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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