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3 축구대표팀, 인도네시아에 승부차기 끝에 패배 > 세계

1. 한국 U-23 축구대표팀, 인도네시아와 2대2 무승부 끝에 10-11로 승부차기에서 패배.
2. 1988년 이후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무산.
3. 패배 후 인도네시아 팬들, 한국 팬들 조롱 댓글로 논란.
4. 인도네시아 팬들 중 일부, 한국 팬들 조롱 댓글에 비판.
5.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팀, 8강전에서 탈락.

[설명]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인도네시아와의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배했습니다. 이로써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10회 연속해서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패배 이후 인도네시아 팬들이 한국 팬들을 조롱하는 댓글을 달아 논란이 일었으며, 이에 일부 인도네시아 팬들이 이를 비판하는 댓글을 썼습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팀은 이번 대회에서 8강전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용어 해설]
1. U-23 아시안컵: 23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축구 대회
2. 올림픽 본선: 올림픽의 본래 시합부분, 토너먼트의 본선 경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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