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대면 사전투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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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1 20:27 댓글 0본문
1. 미국 대선을 46일 앞두고 일부 주에서 대면 사전투표 시작
2. 버지니아, 사우스다코타, 미네소타 등 3개 주에서 대면 사전투표 진행
3. 미국 47개 주 중 앨라배마, 미시시피 등 3개 주는 부재자 투표 제한
4.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사전투표가 케네디 주니어 사퇴 문제로 지연
[설명]
미국 대선을 앞두고 버지니아, 사우스다코타, 미네소타 등 3개 주에서 대면 사전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앨라배마주는 이미 우편 투표용지 발송을 시작했지만, 유권자들이 직접 투표소를 찾는 대면 사전투표는 버지니아 등 3개 주에서 처음 시작된 것입니다. 펜실베이니아주는 사전투표 예정일이었으나, 후보직을 사퇴한 케네디 주니어의 이름을 투표용지에서 제외하는 문제로 지연되고 있습니다. 미국 47개 주에서 운용하는 사전투표 제도는 각 주별로 다양하며, 일부 주는 자격 요건을 갖춘 유권자만 가능한 부재자 투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사전투표: 선거 당일에 투표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미리 투표를 하는 제도
- 부재자 투표: 사전투표 중 자격 요건을 갖춘 사람들만 투표할 수 있는 제한적인 투표 방식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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