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 후보 마크 로빈슨, 출마 의지 굳게 > 세계

1. 공화당 후보 마크 로빈슨 부지사, 흑인 나치 발언과 노예제 옹호 논란 속에서 출마 의지 드러내
2. CNN 보도에 대응, 거짓이라며 자신의 발언 부인하고, 민주당 후보 조시 스타인 캠프 비난
3. 2008~2012년 포르노 사이트에서 성적 발언과 노인론적 발언 논란 여전, 출마 의지 강조
4. 주요 논란 대선과 연관성 있어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 선거 민주당과의 대결 예고

[설명] 마크 로빈슨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 후보가 최근 노예제 옹호 및 성적 발언 논란에 휩싸이며 민주당 후보 조시 스타인 캠프와의 대결에서 출마 의지를 굳게 하고 있습니다. CNN의 보도를 부인하면서 노인론적 발언과 흑인 나치 발언을 부인하고 자신의 입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로빈슨 후보는 주요 논란이 미국 대선과 연관이 있어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주지사 선거가 더욱 화려해질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 노예제: 노예 소유를 허용하거나 지지하는 사상 및 제도
- 노인론적 발언: 특정 인종이나 인간에 대한 혐오 혹은 차별을 내포한 발언
- CNN: Cable News Network의 약자로 미국의 케이블 TV 뉴스 채널

[태그]
#NorthCarolina #MarkRobinson #노스캐롤라이나주 #마크로빈슨 #주지사후보 #선거 #CNN #민주당 #포르노 #논란 #선거2022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