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파병 북한군 설득, 우크라이나 한글 전단지 배포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1 20:26 댓글 0본문
1.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로 파병된 북한군 투항을 설득하기 위해 한글 전단지를 배포
2. '나는 살고 싶다' 프로젝트는 쿠르스크 지역의 1만 1,000명 이상의 북한군을 대상
3. 전단에는 생존 지침 및 우크라이나군과의 합류를 권장하는 내용 포함
4. 친우크라이나 성향 국제시민단체도 북한군을 향해 투항 촉구하는 영상 공개
[설명]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로 파병된 북한군을 설득하기 위해 한글 전단지를 사용하는 사례가 나왔습니다. '나는 살고 싶다' 프로젝트는 쿠르스크 지역에 1만 1,000명 이상 배치된 북한군을 대상으로 전단 배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단에는 생존을 위한 지침과 우크라이나군과의 합류를 권장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친우크라이나 성향 국제시민단체가 북한군을 향해 투항을 촉구하는 영상을 공개하여 이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북한군: 북한에서 유기된 군인들로 구성된 군대
2. 쿠르스크 지역: 러시아 서부 지역
3. 우크라이나군: 우크라이나 군대
[태그]
#Russian #한글전단지 #우크라이나 #북한군 #투항 #전단지 #쿠르스크 #친우크라이나 #성향 #국제시민단체 #투항촉구 #영상공개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