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푸바오, 중국서 건강한 생활 중 > 세계

1. 중국서 생활 중인 판다 푸바오, 건강한 모습 공개.
2. 푸바오, 식욕이 왕성해 보임.
3. 관광객도 접종 가능성 논의.
4. 푸바오, 두장옌기지 이동 루머에 반대 의견도.
5. 격리 이후 어느 곳에 머물지는 구체적 계획 없다.

[설명]
중국에서 건강한 생활을 누리고 있는 판다 푸바오가 올해 7월 중순부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생활 중이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는 푸바오가 대나무와 간식을 먹는 모습과 풀숲에서 휴식을 취하는 장면이 담겼다. 현재 푸바오는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 관광객들도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두장옌기지로 이동할 것이라는 추측에 반대 의견도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센터 측은 현재 푸바오가 머무를 장소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용어 해설]
판다 푸바오 : 중국으로 이동한 한국 1호 새끼 판다로, 2016년 중국에 선물로 전달되었으며 건강한 모습으로 알려져 있다.
두장옌기지 : 판다 푸바오가 현재 머물고 있는 여러 보호지역 중 하나로, 머무를 장소가 결정되기 전까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장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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