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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 8조4천억원 보조금 수령…반도체 굴기 로드맵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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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6 08: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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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 8조4천억원 보조금 수령…반도체 굴기 로드맵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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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 8조4천억원 보조금 받아 20년간 1천250억 달러 투자 예정.
2. 아마존, 15조원 데이터센터 투자…AI 시장 공략에 본격 진입.
3. 중국 CATL, 1회 충전 1000km 주행 가능한 새 배터리 공개.
4. 도요타-텐센트, 중국 전기차 시장 공략 위해 전략적 제휴 협의.
5. 호주 BHP, 앵글로 아메리칸 인수 추진…세계 '구리 공룡' 탄생 가능성.

[설명]
미국 마이크론이 반도체법에 따라 8조4천억원의 보조금을 받았고, 아마존은 15조원을 투자하여 데이터센터를 증설했습니다. 중국의 CATL은 10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새 배터리를 선보였고, 도요타는 텐센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 중국 전기차 시장에 진출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호주 BHP가 앵글로 아메리칸을 인수하여 '구리 공룡'이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반도체법: 미국 정부가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정책
- 데이터센터: 대량의 데이터를 저장, 관리, 처리하는 중앙 집중식 컴퓨터 시스템
- AI: 인공지능
- LFP 배터리: 리튬인산철(Lithium Iron Phosphate) 배터리
- 애매로터치: 데이터센터 인센티브, AI 소프트웨어

[태그]
#Micron #Amazon #CATL #도요타 #BHP #반도체 #데이터센터 #배터리 #인수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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