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햄버거 1년 된 사진 공개, 최근 화제 > 세계

1. 영국 약초학자가 1년 전 맥도날드 햄버거 상태 공개
2. 햄버거 구매 후 1년 3주간 보관, 거의 변화 없는 상태
3. 패티, 상추 모습 그대로, 네티즌들 의견은 분분
4. 맥도날드, 화합물로 방부작용 주장 vs. 화물자 비판

[설명] 영국 약초학자가 1년 전 맥도날드 햄버거를 보관해가며 상태를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보면 1년 3주 동안 보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햄버거의 상태가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분분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맥도날드 측은 화합물로 인한 방부작용으로 햄버거가 썩지 않는 것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화합물(Compound) - 두 개 이상의 원자가 결합하여 형성된 물질로, 맥도날드가 방부작용을 위해 사용한 화합물에 대한 논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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