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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화물선 좌초로 승무원 40여명, 밤새 배 안에 갇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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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3 18: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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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화물선 좌초로 승무원 40여명 밤새 배 안에 갇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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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질랜드 화물선 아라테레가 모래톱에 좌초하여 승무원 등 40여명이 밤새 배 안에 갇힘.
2. 배는 사고 다음날 인양되었으며, 좌초 사고로는 부상자는 없었음.
3. 선박 교체 계획이 있었지만 예산 부족으로 취소돼 사고가 발생.

[설명] 뉴질랜드 화물선 아라테레가 모래톱에 좌초하여 승무원 등 40여명이 밤새 배 안에 갇힌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다음날에 인양되었으며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이 배는 이미 선박 교체 계획이 있었으나 예산 부족으로 취소되었는데, 이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항로는 뉴질랜드의 주요 연결고리로 쓰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화물선 아라테레(Araferi): 뉴질랜드 국영 인터아일랜더사의 이름으로, 화물운송에 사용되는 선박.
2. 모래톱(Sandbar): 물 속에 모래가 쌓여 이루어진 고지로, 선박이 좌초하는 원인이 될 수 있음.

[태그]
#NewZealand #화물선 #좌초 #인양 #선박교체 #뉴질랜드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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