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 대북 외교노선 재검토 소요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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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3 12:25 댓글 0본문
1. 미국 싱크탱크 전문가 주장: 대북 외교 노선 재검토 필요
2. 북한의 핵무기 보유 현실 인정 필요성 강조
3.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때 국제 체제 붕괴 우려 반박
4. 한일의 독자적 핵무장 우려, 미국 도시를 북한 핵 역량 인질로 두는 것은 더 위험
[설명]
미국의 싱크탱크인 카토연구소 소속 더그 밴도우 연구원은 대북 외교 정책의 실패를 지적하며, 핵무기를 보유한 북한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필요성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인정함으로써 비확산 정책을 더해갈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한편,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때 국제 체제가 붕괴할 우려에 대해서는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의 핵무기 보유국 인정 사례를 들어 반박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싱크탱크: Think tank의 뜻으로, 전문가들이 모여 정책 연구와 제안을 하는 비영리 단체를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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