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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라인 판매 시작한 화염방사기 장착 로봇 '써모네이터', 논란 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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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4 18: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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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온라인 판매 시작한 화염방사기 장착 로봇 써모네이터 논란 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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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에서 화염방사기를 장착한 로봇 개 '써모네이터'가 온라인 판매 시작.
2. 로봇은 휴대폰 앱으로 조종 가능하고 최대 10m 거리까지 불을 발사.
3. 가격은 9420달러(한화 약 1,300만원)로 공개되며, 업체는 주요 용도를 농업, 엔터테인먼트로 설명.
4. 일각에서는 군사용으로 활용될 수 있는 위험성을 우려하고 있음.

[설명]
미국에서 화염방사기를 탑재한 '써모네이터' 로봇이 온라인 판매를 시작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로봇은 휴대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조종이 가능하며, 최대 10m까지 불을 쏘는 기능을 갖췄습니다. 가격은 약 1,300만원으로 공개되었고, 업체는 제품의 주요 용도로 농업 관리나 엔터테인먼트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이 군사용으로 활용될 수 있는 위험성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써모네이터 : '열'을 뜻하는 써모(thermo-)와 '종결자'라는 의미의 터미네이터(terminator)를 합친 제품명.
- 라이다(LiDAR) : 레이저를 이용하여 거리 및 물체의 형태를 측정하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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