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 연속 동결 속 소비 심리 부양책 물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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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1 08:27 댓글 0본문
1. 중국 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LPR) 4개월 연속 동결 결정.
2. 경제성장률 호조와 소비 심리 살아나며 추가 부양책 미 우선.
3. 하반기 경제 성장률 예상 밑돌 가능성 지적.
4. 미국과 EU의 중국 관세 부과로 리스크 우려 제기.
[설명]
중국의 중앙은행, 인민은행이 대출우대금리(LPR)를 4개월 연속 동결 결정했습니다. 이는 소비 심리가 회복되고 경제성장률이 양호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현재 추가 부양책이 시급하지 않다는 입장을 표명하며 경제의 회복 동력 부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또한 미국과 EU의 중국 관세 부과로 인한 정치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어, 이에 따른 행동으로 하반기에 금리나 지급준비율 인하 조치를 시행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LPR (Loan Prime Rate) - 중국의 대출우대금리로, 은행이 기업이나 개인에게 대출 시 적용하는 기준금리입니다.
2. 부양책 - 경제를 활성화하거나 회복시키기 위해 정부나 중앙은행이 취하는 경제적 조치를 말합니다.
3. 지급준비율 - 은행이 보유해야 하는 예금에 대한 일정 비율의 현금 또는 유동성 자산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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