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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바이트댄스 700만 달러 지출…틱톡 금지 법안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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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4 22: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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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틱톡 바이트댄스 700만 달러 지출…틱톡 금지 법안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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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 틱톡 금지 법안 반대를 위해 700만 달러 이상 지출.
2. 바이트댄스는 틱톡 로비스트들에게 268만 달러, TV 및 디지털 광고 캠페인에 450만 달러 이상 지출.
3. 미국 하원, 틱톡 관련 법안 통과시 바이트댄스에 9개월 매각 기회 부여 예정.

[설명]
틱톡과 중국에 본사를 둔 모회사인 바이트댄스가 틱톡을 매각하게 될 수도 있는 미국의 법안에 대비하기 위해 700만 달러 이상을 지출했습니다. 바이트댄스는 사내 로비스트들에게 268만 달러를 투자하고, TV 및 디지털 광고 캠페인에는 450만 달러 이상을 투자했습니다. 이러한 지출은 미국 하원이 최근 틱톡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며 바이트댄스가 틱톡을 매각할 수 있는 9개월의 기회를 주기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1. 로비스트(로비스트) -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 단체 또는 단체의 대리인으로서 정책 입안 과정에서 영향을 미치도록 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2. 광고 캠페인 - 제품, 서비스 또는 이벤트를 아낌없이 홍보하기 위해 특정 광고 전략을 따라 전개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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