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나루히토 일왕의 외동딸 '아이코 공주', 졸업식 참석 후 첫 직장 도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4 18:28 댓글 0

본문

 나루히토 일왕의 외동딸 아이코 공주 졸업식 참석 후 첫 직장 도전

 newspaper_27.jpg



1. 나루히토 일왕의 외동딸 아이코 공주가 검소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2. 아이코 공주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사용한 7100원짜리 물병을 10년 동안 계속 사용 중.
3. 졸업식 참석 후 일본 적십자사에서 계약직원으로 근무 예정이며, 사회에 도움이 되길 희망.

[설명]
나루히토 일왕의 외동딸인 아이코 공주가 일본 가쿠슈인 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적십자사에서 촉탁 직원으로 첫 직장에 발을 디뎠습니다. 아이코 공주는 검소한 모습으로 유명하며, 중학교 1학년 때 구입한 7100원짜리 물병을 10년 동안 계속 사용해 왔습니다. 그녀는 첫 업무에 앞서 궁녀청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사회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외동딸: 부모의 사이에서 첫째가 태어난 후 그 사이에 또 다른 자식이 태어난 아이.
2. 계약직원: 정규직이 아닌 일정한 기간 동안 일하는 직원.
3. 촉탁: 새로운 임무나 업무를 맡기다.
4. 궁내청: 왕가나 궁중에서 사무를 담당하는 사람들.
5. 잡무: 사소한 업무.

[태그]
#Naruhito #외동딸 #아이코공주 #졸업식 #적십자사 #체험 #첫직장도전 #검소 #물병 #사회도움 #계약직원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