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와 서부 LA 지역 대형 산불로 수많은 건물 파손, 대규모 대피 지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0 02:24 댓글 0본문
1. 남부 남미 미국 뉴멕시코주 대형 산불로 500여채 건물 파손, 81㎢ 면적 피해 발생
2. 산불로 루이도소 마을 주민 전체 대피, 진압률 0% 기록
3. 서부 LA 산불도 4일째 나흘째 지속, 차량 파괴, 진압률 24% 수준
[설명]
미국 남부 뉴멕시코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500여채의 건물이 파손되고 81㎢에 이르는 면적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산불로 인해 루이도소 마을 주민 전체가 대피해야 했고, 현재까지 진압률은 0%를 기록 중입니다. 또한, 미 서부 LA 북서쪽에서 15일부터 이어진 산불도 네째 날을 맞이하여 지금까지 63㎢의 면적이 확대되었으며, 진압률은 24% 수준입니다. 뉴멕시코는 뜨거운 기후로 산불이 잦은 지역으로, 최근 2022년 최대 산불로 2명이 사망하고 200채의 주택이 소실된 바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진압률 - 화재 진압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화재 면적 대비 진압된 면적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2. 뉴멕시코주 - 미국 남부에 위치한 주 이름으로, 산불이 잦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태그]
#USA #산불 #남부 #서부 #미국남부 #남미 #대형산불 #LA #대피 #진압 #뉴멕시코주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