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가공 현장, 훠궈 재료로 인한 비위생적 상황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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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9 16:23 댓글 0본문
1. 중국에서 훠궈의 재료로 쓰이는 오리와 거위 내장 가공 공장에서 비위생적인 현장 발각
2. 작업자들이 발로 밟아 배설물을 짜내고, 거위 내장을 염색해 판매
3. 오리고기를 하수관에서 건져내어 재사용, 미성년자도 일하는 것으로 확인
4. 공장은 엄격한 기준과 절차를 준수한다고 주장하나 미성년자 근로자 등록
[설명] 중국에서 훠궈의 재료로 쓰이는 오리와 거위 내장이 비위생적인 가공 현장에서 처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작업자들이 발로 밟은 거위 내장을 염색하고 판매하는 등 여러 비규격적인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또한 오리고기를 하수관에서 건져내어 다시 생산라인에 투입하는 행위와 미성년자가 근무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들 가공 공장은 엄격한 기준을 수용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현지 누리꾼들로부터는 비난과 충격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훠궈 : 중국 요리로 육수에 고기와 채소를 넣어 끓여 먹는 음식
- 거위 내장 : 가길거리나 음식재료로 사용되는 거위 내장
- 하수관 : 폐수나 오염물질을 배출하도록 설계된 수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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