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오리 가공공장, 충격적인 비위생 사태 발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9 10:22 댓글 0본문
1. 중국 오리 내장 가공 공장에서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제품 생산
2. 작업자들이 오리 내장을 발로 밟아 오물을 짜내는 모습 포착
3. 생산된 제품은 전국으로 납품되고 있었으나 생산 일자 표기가 없음
4. 논란 속에서 16세 미만 미성년 근로자 고용 등 위반 사항도 드러나
[설명] 중국의 인기 식재료인 거위와 오리 내장이 비위생적으로 가공되는 사례가 발갱돼 논란이 된다. 거위 창자를 발로 밟아 오물을 짜내는 등 현장에서의 작업 과정이 충격적으로 확인되었고, 생산된 제품은 전국으로 납품되고 있었으나 생산 일자 표기조차 되어있지 않았다. 이에 위생 당국이 조사에 착수하고, 네티즌들의 비난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용어 해설]
- 거위 내장: 거위의 내부 장기로, 식재료로 널리 사용된다.
- 훠궈: 중국 요리 중 하나로, 특별한 국물에 고기, 채소를 넣고 먹는 음식.
- 미성년 근로자: 법률상 성인이 아닌 청소년으로, 미성년자의 근로에 관한 규정이 있음.
[태그]
#China #중국 #오리가공공장 #비위생 #호기심 #논란 #미성년근로자 #훠궈 #생산일자표기부족 #위생당국조사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