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아투 강진으로 9명 사망, 수천 명 다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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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9 05:27 댓글 0본문
1. 바누아투에서 발생한 규모 7.3 강진으로 9명 사망하고 200여 명 다침.
2. UNOCHA는 11만 6천 명이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추정.
3. 강진으로 건물 파손, 쇼핑객 등 매몰 가능성도 우려.
4. 통금령 발령, 7일간 긴급상황 선포 예정.
[설명]
바누아투에서 발생한 규모 7.3의 강진으로 9명이 사망하고 200여 명이 다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UNOCHA는 총 11만 6천 명이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포트빌라 도심에서 건물 파손이 심각하게 일어나 쇼핑객 등이 매몰될 수 있는 상황도 우려되며, 전기와 식수 공급이 중단되어 긴급 대응이 필요합니다. 당국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피해 지역에 7일간의 통금령을 내렸습니다.
[용어 해설]
1. 강진 (Earthquake): 지상 또는 지하의 암석이 극도로 응력을 받아 파손할 때 지구 표면에 전파되는 현상.
2. UNOCHA (United Nations Office for the Coordination of Humanitarian Affairs): 인도주의 업무를 조정하고 국제인도구 조례를 운영하기 위해 설립된 유엔 기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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