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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얼빈 맥주 '마이다오'에서 곰팡이 독소 검출, 한국에서 수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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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3 02: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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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하얼빈 맥주 마이다오에서 곰팡이 독소 검출 한국에서 수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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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하얼빈 맥주 '마이다오'에서 곰팡이 독소 발견
2. 곰팡이 독소로 인한 증상 주의 요망
3. 한국은 맥주에는 데옥시니발레놀 기준 없어
4. 중국 하얼빈 맥주 수입 중단 계획
5. 곰팡이 독소 검출된 맥주는 국내 시중에 판매 중

[설명]
중국 하얼빈 맥주인 '마이다오'에서 곰팡이 독소인 '데옥시니발레놀(DON)'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의 수입 이력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곰팡이 독소는 메스꺼움, 구토, 복통, 설사, 발열과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국에서는 맥주에 대한 데옥시니발레놀 기준이 별도로 없으며, 중국 수입 하얼빈 맥주에 대한 검사가 강화될 예정입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 중인 곰팡이 독소 검출 맥주에 대한 건강 경고가 발령되었고, 소비자들은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용어 해설]
- 곰팡이 독소(DON): 곡물, 사료, 식품 등을 오염시키는 독소 중 하나로, 메스꺼움, 구토, 복통, 설사, 발열과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 물질
- 데옥시니발레놀(DON): 곰팡이 독소의 일종으로, 맥주의 보리 발효과정에서 생성될 수 있는 유해 물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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