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회원국, GDP의 2% 방위비 목표 달성 예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8 22:21 댓글 0본문
1. 나토 회원국 중 23개국, GDP의 2% 이상 방위비로 사용 예정.
2.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위비 회담.
3. 유럽과 캐나다, 방위비 지출 18% 증가.
4. 바이든 대통령, 나토의 약속 이행과 러시아에 대한 방어 강조.
5. 다음 달 나토 정상회의에서 방위비 문제 논의 예정.
[설명]
나토 회원국 중 23개국이 국내총생산(GDP)의 최소 2%를 방위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방위비 회담을 진행하며 유럽과 캐나다가 방위비 지출을 18% 증가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나토의 약속을 이행하고 러시아에 대한 방어를 강조했다. 다음 달에 개최될 나토 정상회의에서도 방위비 문제가 논의될 전망이다.
[용어 해설]
1. 나토(NATO) - 북대서양조약기구로, 북대서양의 국가들이 안보를 증진시키기 위해 결성한 군사 동맹 조직.
2. GDP - Gross Domestic Product의 약어로 국내총생산을 의미하며 국가 내에서 생산된 재화와 용역의 시장가치의 총액을 나타냄.
[태그]
#NATO #방위비 #나토약속 #러시아방어 #정상회의 #조바이든 #옌스스톨텐베르그 #유럽 #캐나다 #국방력증강 #독일 #프랑스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