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회원국, 방위비 증가 못지 않은 GDP 지출 약속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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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9 05:22 댓글 0본문
1. 나토 23개 회원국, GDP의 2% 이상 방위비 지출 약속 이행 예정.
2. 윌슨 센터 싱크탱크 연설에서 나토 동맹국들의 국방비 증가 발표.
3. 바이든 대통령, 나토 방위비 증가로 2배 이상의 GDP 지출 증가 언급.
[설명]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32개 회원국 중 23개국이 올해 국내총생산(GDP)의 최소 2%를 방위비에 지출하는 목표를 이룰 예정입니다. 이날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이 회담을 통해 이러한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러한 노력으로 나토의 방위능력을 강화하고 동맹국 간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유럽과 미국 간의 방위비 부담에 대한 논의가 전개될 전망이며, 이는 나토 성장의 주요 동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1. 나토(NATO) - 북대서양조약기구로, 북대서양 지역의 안전과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 조직.
2. GDP -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의 약자로, 한 나라 안에서 생산된 재화와 용역의 총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
3. 방위비 - 국방에 지출되는 비용으로, 군사력 유지와 발전, 군비 비용 등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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