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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치안 강화에 방점 찍은 국민투표... 평화를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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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2 20: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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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콰도르 치안 강화에 방점 찍은 국민투표... 평화를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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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콰도르에서 치안을 강화하기 위한 국민투표가 실시되었다.
2. 18~64세 1300만명이 참여해야 했던 국민투표는 안보와 경제 분야 헌법·법률 개정안 11개 질의를 포함했다.
3. 마약 밀매 갱단과의 전쟁, 군경 인도 및 살인범 형량 강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제기되었다.
4. 莫/페/앙/콜 삼각지대에 위치한 에콰도르는 과거에는 FARC와의 마약 운송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마약 밀매가 급증하고 있다.

[설명] 에콰도르에서 치안을 강화하기 위한 국민투표가 이뤄졌습니다. 투표 안건은 마약 밀매 갱단과의 전쟁, 범죄 예방 강화, 즉각적인 군경 인도, 형량 강화 등이었습니다. 최근에는 마약 밀매가 증가하면서 치안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으며, 국내외에서도 안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에콰도르 정부는 이를 해결하고자 국민투표를 통해 치안 강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FARC: 콜롬비아무장혁명군(Fuerzas Armadas Revolucionarias de Colombia)의 준말로, 콜롬비아의 공산주의 반군 조직을 가리킵니다.
2. 莫/페/앙/콜 삼각지대: 콜롬비아, 페루, 에콰도르의 국경이 만나는 지역이며, 남미 대륙에서 중요한 마약 밀매 지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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