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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앤더슨 전 AP통신 특파원, 광주 5·18 민주화운동 취재하다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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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2 12: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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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리 앤더슨 전 AP통신 특파원 광주 5·18 민주화운동 취재하다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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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80년 광주 5·18 민주화운동을 세계에 알린 AP통신 특파원 테리 앤더슨 별세
2. 테리 앤더슨, 당시 계엄군 경고에도 호텔방서 총격당해 사진 촬영
3. 레바논에서 납치된 경험이 있는 앤더슨, 구금 7년 가까이 이후 해방
4. 직접 취재한 광주 5·18 민주화운동 관련 사실 기록으로 유명

[설명]
테리 앤더슨 전 AP통신 특파원이 1980년의 광주 5·18 민주화운동을 세계에 알린 인물로 잘 알려졌습니다. 이번에 76세로 세상을 떠난 앤더슨은 당시 계엄군 경고에도 불구하고 호텔방에서 사진을 촬영하다 총격을 당한 일화로도 유명합니다. 또한, 레바논에서 납치된 경험이 있는 앤더슨은 7년 가까이 구금된 후에 해방되었습니다. 광주 5·18 민주화운동 현장을 직접 취재해 정부 발표와 달리한 사실을 기록한 기사로도 기억됩니다.

[용어 해설]
- 계엄군: 비상사태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통제력을 강화하는 군대
- 총격: 총을 사용하여 쏘거나 맞추는 행동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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