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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 군사비 증가율 역대 최고, 중동·러시아·우크라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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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2 14: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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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 군사비 증가율 역대 최고 중동·러시아·우크라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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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 세계 군사비 전체적으로 6.8% 상승, 중동은 9%↑
2. 이스라엘, 이란 등 중동 국가들 비용 증가
3. 러시아 24%↑, 우크라 51%↑ 군비 증가세
4. 미국은 세계 1위 군비 지출 9160억 달러
5. 중국은 29년 연속 증가로 2960억 달러

[설명]
2023년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 발표에 따르면 2022년 대비 6.8% 상승한 2조4430억 달러의 세계 군사비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중동에서는 9% 상승한 2000억 달러의 군사비가 두드러졌으며, 이스라엘은 24% 증가, 이란은 103억 달러를 투자해 전쟁 비용 증가했다. 러시아와 우크라도 각각 24%, 51%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에 비해 미국은 9160억 달러의 군사비로 세계 1위를 지켰고, 중국은 29년 연속으로 증가하며 2960억 달러를 투자했다.

[용어 해설]
1. SIPRI: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wedish International Peace Research Institute)는 세계평화와 군비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는 국제 기구입니다.
2. GDP: Gross Domestic Product의 약자로 국내총생산을 의미하며, 국가의 경제 활동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태그]
#WorldMilitarySpending #군사비 #중동 #러시아 #우크라 #미국 #중국 #세계평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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