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 충돌, 중국과 필리핀 간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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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8 10:26 댓글 0본문
1. 남중국해 세컨드 토머스 사주에서 중국과 필리핀 간 충돌 발생
2. 중국이 외국 선박 진입 규제 발표 후 처음 발생한 충돌
3. 중국 해경은 필리핀 보급선과 충돌 사고 발생
4. 중국과 필리핀 양측 서로 비난 공방, 긴장 상승
5. 필리핀은 유엔에 해양 경계 확장 제안
[설명] 17일, 남중국해 세컨드 토머스 사주에서 중국과 필리핀 간의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중국이 외국 선박의 진입을 규제하기 시작한 후 처음으로 발생한 사건입니다. 중국 해경은 필리핀 보급선과 충돌하며 사고가 발생했고, 양측은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긴장 상태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이에 대응하여 유엔에 자국의 해양 경계를 확장하는 제안을 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세컨드 토머스 사주(런아이자오) - 남중국해 세컨드 토머스 사주는 중국명 런아이자오, 필리핀명 아융인으로 중국과 필리핀 간의 긴장 부분이 발생한 지역
2.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CLCS) - 유엔의 해양법과 이해 관련 조직 중 하나로, 해양 경계에 대한 규정과 협의를 진행하는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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