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방위비 2% 목표 달성 전망…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 백악관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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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8 14:26 댓글 0본문
1. 나토 회원국 중 20곳 이상이 GDP의 2% 이상을 방위비로 할당할 것으로 예상됨.
2. 올해 나토 동맹국의 방위 예산이 18% 늘어날 계획이며, 23개 동맹국이 GDP의 2% 이상을 방위비로 책정할 예정.
3. 나토 정상회담에서 방위비 분담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예정.
[설명]
나토 사무총장인 옌스 스톨렌베르그는 백악관에서 미국 대통령 바이든과의 만남에서, 20개 이상의 나토 회원국이 GDP의 2% 이상을 방위비로 할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나토 동맹국은 방위 예산을 18% 늘릴 예정이며, 23개 동맹국이 GDP의 2% 이상을 방위비로 책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토 정상회담에서 방위비 분담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조치는 2014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약속된 내용으로, 긴장 상황 속에서 이뤄낸 합의의 실천이 중요한 이슈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GDP: Gross Domestic Product의 약자로 국내총생산을 뜻합니다. 나라에서 생산된 재화와 용역의 총 가치를 의미합니다.
2. 방위비: 국가가 국방력 유지와 군사력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하는 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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