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조기 총선, 극우 성향의 국민연합 반대 시위 계속…마크롱 대통령, 선거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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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8 05:26 댓글 0본문
1. 프랑스 조기 총선 관련 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됐다. (1)
2.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은 극우 성향 정당의 득세를 우려해 조기 총선을 결정했다. (2)
3. 좌파 연합의 득세를 위해 4개 정당이 '인민전선'을 구성했다. (3)
4. RN의 바르델라 대표가 총리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4)
5. 프랑스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극우 세력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5)
[설명]
프랑스에서 오는 30일에 예정된 조기 총선을 앞두고 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되었습니다. 현재 극우 성향 정당인 국민연합(RN)의 득세를 우려한 마크롱 대통령이 조기 총선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좌파 연합은 4개 정당이 '인민전선'을 구성하여 선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RN의 바르델라 대표가 총리 후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프랑스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극우 세력에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국민연합(RN) - 프랑스의 극우 성향 정당.
2. 인민전선 - 좌파 연합이 구성한 선거를 위한 연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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