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계 이민자 출신 마르코 루비오, 미국 대선 부통령 후보군에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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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8 05:27 댓글 0본문
1.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이 미국 대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부통령 후보로 거론됨.
2. 공화당 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후보 중 하나.
3. 루비오는 쿠바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으로 성장.
4. 미국 언론은 루비오가 트럼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망.
5. 그러나 루비오는 현재 부통령 후보 자격 부족으로 상원 의원직을 포기해야 함.
[설명]
미국에서 열리는 다가오는 대선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 중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부통령 후보로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을 고려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쿠바 이민자 출신인 루비오는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으로 성장하며 주목을 받았으나, 현재 부통령 후보 자격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상원 의원직을 포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루비오의 결정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부통령 후보로서의 선택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부통령 후보 : 대통령 선거에서 부통령 직을 노리는 후보로, 대통령이 선출될 때 함께 직을 맡게 됨.
2. 아메리칸 드림 : 이민자 출신인 사람들이 미국에서 성공을 거두며 꿈을 이루는 것을 상징하는 개념.
3. 공화당 : 미국의 보수 성향 정당 중 하나로, 주로 보수적인 정책을 주장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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