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전쟁, 1년이 된다 > 세계

1.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최소 24명 사망, 93명 부상
2. 전쟁으로 4만 명 이상 사망, 인구의 90% 이상이 피란길에
3. 96%가 기아선상, 어린이 5만명 영양실조 위험
4. 하마스에 억류된 이스라엘인 101명

[설명]
가자지구에서 발발한 가자지구 전쟁이 1년을 맞았습니다.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최소 24명이 사망하고 93명이 다쳤습니다. 전쟁으로 총 사망자는 4만 명을 넘어섰고, 인구의 90% 이상이 피란길에 올랐습니다. 가자지구 인구의 96%가 기아선상에 처해 있으며, 어린이 5만명이 급성 영양실조 위험에 놓여있습니다. 또한 하마스에 억류된 이스라엘인은 101명이 확인되었습니다. 유엔 사무총장은 이러한 상황을 심각히 여겨서 폭력과 유혈 사태를 종식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용어 해설]
1. 가자지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 위치한 분쟁이 지속되고 있는 영토
2. 하마스: 팔레스타인 정파 중 하나로 무장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 단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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