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악관 참모로 북미정상회담 관여 인재 윌리엄 보 해리슨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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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6 05:23 댓글 0본문
1.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북미정상회담에 실무적으로 관여한 인물인 윌리엄 보 해리슨을 백악관 참모로 기용하기로 함.
2. 해리슨은 트럼프 1기 때 대통령의 공무 여행 일정을 조정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의 정상회담을 이끈 경험이 있다.
3. 트럼프는 알렉스 웡과 리처드 그리넬에 이어 북한과의 정상외교를 재추진하는 인재들을 백악관에 영입하고 있음.
[설명]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북한과의 정상외교를 강화하기 위해 트럼프 1기 때 북미정상회담에 관여한 윌리엄 보 해리슨을 백악관 참모로 영입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해리슨은 김정은과의 정상회담 계획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트럼프가 그의 경험을 살려 북미정상회담 관여사를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냅니다. 이는 트럼프 정부가 북한과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이끌어가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백악관 참모: 미국 대통령에게 직접적으로 조언을 제공하며, 대통령의 주요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직책.
2. 북미정상회담: 북한과 미국 대통령이 상봉하여 양국 간의 정치, 경제, 안보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협의하는 정상급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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