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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와 태국 국경지역서 반군과 정부군 격돌로 피란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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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2 00: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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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와 태국 국경지역서 반군과 정부군 격돌로 피란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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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얀마와 태국 접경 지역에서 반군과 정부군이 전투 재개, 최대 2천 명 피란민 대피
2. 미야와디 일대에서 미얀마군과 카렌민족연합 등 반군 교전
3. 태국으로 대피한 피란민 3백~2천 명, 태국 당국이 보호 대책 마련 중

[설명]
미얀마와 태국 국경지역에서 발생한 반군과 군사정권 정부군의 충돌로 인해 최대 2천 명에 이르는 피란민이 태국으로 대피했습니다. 미야와디 일대에서 미얀마군과 소수민족 무장단체인 카렌민족연합 등 반군 사이에 교전이 발생했고, 이에 따라 피란민이 안전을 찾아 태국으로 대규모 이동했습니다. 태국 당국은 피란민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장소로 이송하는 등 대책을 취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피란민: 전쟁, 재난 등으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사람들
2. 카렌민족연합: 미얀마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소수 민족 무장단체

[태그]
#Myanmar #Thailand #국경지역 #피란민 #반군 #정부군 #카렌민족 연합 #교전 #대피 #안전대책 #민족무장단체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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