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기 부양 위한 금리 인하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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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2 18:23 댓글 0본문
1. 중국, 대출우대금리(LPR) 2개월 연속 동결 결정.
2. 지난 1분기 성장률 5.3%로 기대 이상의 호조.
3. 5년물 LPR 연 3.95%, 1년물 LPR 연 3.45%로 고정.
4. 기존 부양책 효과로 추가 금리 인하 필요성 감소로 분석.
5. 최근 중동 위기 및 미국 금리 문제로 위안화 평가절하 압력 급등.
[설명]
중국 중앙은행이 대출우대금리(LPR)를 2개월 연속으로 동결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는 최근 발표된 1분기 성장률이 5.3%로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호조를 보인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됩니다. 중국에서는 5년물 LPR을 연 3.95%, 1년물 LPR을 연 3.45%로 고정하고 있습니다. 경기 부양을 위한 기존의 정책이 효과를 보이자 추가적인 금리 인하가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의견이 나온 바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중동 위기 상황과 미국의 금리 문제로 인해 위안화가 평가절하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LPR (Loan Prime Rate): 대출우대금리로, 중국에서의 기준금리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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